[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안전하고 자유로운 가운데 쾌적한 보행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17일 시에 따르면 제1차 보행 교통 개선 계획을 수립해 지난 해 12월 국토교통부에 제출했고, 현재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계획은 걷고 싶은 보행 친화 친화 도시 대전을 비전으로 안전한 보행 공간, 이동이 자유로운 보행 공간,
쾌적한 보행 공간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3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안전성 향상을 위해 교차로 횡단 보도 20개 설치, 단일로 횡단 보도 20개 설치, 입체 횡단 시설 횡단 보도 4개 설치, 부적합 볼라드 2800개 정비,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 구역 70곳 정비, 보행자 우선 도로 2개 조성, 보도 없는 구간 14곳에 보도 설치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동성 향상을 위해서는 보행자 중심 교통 신호 운영, 교차로 대각선 횡단 보도 설치 확대, 보도폭 협소 구간 확대, 대중 교통 전용 지구 조성 등 4개 사업을 담았다.
또 쾌적성 향상으로 열악한 보도 바닥 17곳 정비, 17곳의 보도턱 낮춤 사업 추진, 보도 불법 주차 근절, 보도 설계와 시공 매뉴얼 마련 등 4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253억 6000만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1년까지 5년동안 투자·시행하기로 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 관련 교통 사고를 30% 줄여 선진국에 비해 보행자 교통 사고 비중이 약 2배 이던 것이 선진국 수준으로 근접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보행자 중심 도시 대전을 위해 서울시의 보행자 중심 가로 설계·관리 매뉴얼에 담긴 교통섬 제거, 도로 다이어트 등의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출처: 시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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