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알림마당

관련뉴스

여기저기 널브러진 '전동킥보드' 눈살
편의지원센터
2021-03-04
7362

 

2년 전 대학가를 중심으로

청주에 처음 등장한
공유 킥보드가 폭발적으로
늘어 1천 대를 넘어섰습니다.

주로 청년들이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문제는
여기저기에 아무렇게나 세워져
있어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박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청주시 수곡동의 한 인도에
공유킥보드 두 대가 길을
막아선 채 세워져 있습니다.

보행자들이 킥보드를 피해
어쩔 수 없이 찻길로 지나갑니다.

자전거도로에도 킥보드가
길을 떡하니 막아서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킥보드 이용자들이 방치된
킥보드를 피해 가는 모습도
보입니다.

박언
"이렇게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블록 위에도 킥보드가
주차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입구에는 킥보드가
비스듬히 기대고 있어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인도 한편에는 아예 쓰러진
상태로 널브러져 있습니다.

정부는 주차 민원이 잇따르자
지난해 11월 횡단보도와
차도 등 개인형 이동 장치의
주정차 금지 구역 13곳을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선 가이드라인이
유명무실합니다.

이영민 / 청주시 광역교통팀
"민원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한 건 정도씩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습니다. 3월 중에 경찰을 포함해서 업계관계자들과 같이 이 문제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논의를 하는 자리를.."

청주 지역 공유 킥보드 수는
모두 1,030대로, 1년 사이
10배가량 증가했습니다.

주차와 안전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단속도
쉽지 않아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CJB뉴스 박언입니다.

출처 : CJB청주방송 

해당 기사링크 : https://www.cjb.co.kr/home/sub.php?menukey=61&mod=view&P_NO=210226038&PRO_CODE=4

없음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검색 수 : 3221개 / 323 페이지 중 64 페이지

관련뉴스 목록
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자 읽음
2591 [톡톡 지방자치] "모든 현장은 장애인 입장에서" 차별 철폐 나선 춘천시   편의지원센터 2021-02-10 6047
2590 강동구, 버스정류소 주민중심 편의시설로 대폭 개선   편의지원센터 2021-02-10 7462
2589 충주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행위 근절 홍보   편의지원센터 2021-02-10 5964
2588 '보행로 주정차' 특단의 단속대책 시급하다   편의지원센터 2021-02-05 5920
2587 점자블록 위 옐로카펫, 시각장애인 눈 덮었다   편의지원센터 2021-02-05 5780
2586 “횡단보도 위 시각장애인 안내블록을” “코로나 우울 심리지원”   편의지원센터 2021-02-05 5568
2585 공주대,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등 장애학생 교육복지 지원   편의지원센터 2021-02-05 6480
2584 보행 약자라고 상상하며 걸어 보았다   편의지원센터 2021-02-03 7399
2583 아프리카TV,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BJ봉사단 보행지킴이' 캠페인 진행   편의지원센터 2021-02-03 4862
2582 장애인편의시설 적합성검사, 뇌물에 '속수무책'   편의지원센터 2021-02-03 7154